‘모네, 빛을 그리다전II’ 내년 봄까지 전시 연장
‘컨버전스아트’의 효시 본다빈치㈜의 초대박 히트작! ‘모네, 빛을 그리다展II : 두 번째 이야기’가 관객 성원에 힘입어 내년 3월 4일까지 전시를 연장한다. 이번 전시 ‘앵콜 연장’은 지난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펼쳐졌던 ‘모네, 빛을 그리다展Ⅰ’에 이은 관람객의 열화와 같은 성원의 결과이다. 본다빈치는 전격 연장과 더불어 관객들의 성원에 답례코자, 10월16일(월)부터 30일 까지 “땡큐세일 특가”를 진행한다. 등급 상관없이 전등급 7천원